친일파 708인 명단 - 도 참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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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친일파 708인 명단 중 도 참여관 명단을 정리한 것이다. 강필성, 계광순, 고원훈 등 103명의 도 참여관 명단과 함께, 이들이 중추원,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 경시, 애국자 살상자, 기타 등 친일 행적으로 분류되었음을 보여준다.
2. 도 참여관 명단 (103명)
2. 1. 가
강필성(姜弼成)은 전라남도와 함경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계광순(桂珖淳)은 강원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과 경시에 선정되었다.
고원훈(高元勳)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평안남도, 경기도, 평안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도지사, 군수산업 관련자에 선정되었다.
구두경(具斗敬)은 경상북도 참여관을 지냈다.[1]
구자경(具滋璟)은 경상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과 경시에 선정되었다.
권중식(權重植)은 평안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관현(金寬鉉)은 함경북도, 전라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과 도지사에 선정되었다.
김대우(金大羽)는 전라남도, 경상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도지사와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덕기(金悳基)는 평안북도, 경상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과 애국자 살상자에 선정되었다.
김동훈(金東勳)은 경기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병태(金秉泰)는 평안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상연(金祥演)은 강원도 참여관을 지냈다.
김서규(金瑞圭)는 함경북도, 평안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과 도지사에 선정되었다.
김시권(金時權)은 경상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시명(金時明)은 황해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영배(金永培)는 황해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조선총독부 사무관, 경시에 선정되었다.
김영상(金永祥)은 전라북도, 함경남도, 황해도, 평안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영진(金英鎭)은 함경북도, 함경남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에 선정되었다.
김영한(金影漢)은 황해도 참여관을 지냈다.[2]
김완목(金完睦)은 충청북도 참여관을 지냈다.[3]
김우영(金雨英)은 충청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과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김윤정(金潤晶)은 전라북도, 경기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과 도지사에 선정되었다.
김창영(金昌永)은 전라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과 경시에 선정되었다.
김창한(金彰漢)은 황해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에 선정되었다.
김태석(金泰錫)은 함경남도, 경상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조선총독부 사무관, 애국자 살상자, 경시에 선정되었다.
김한목(金漢睦)은 충청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에 선정되었다.
김화준(金化俊)은 충청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과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2. 2. 나
남궁영(南宮營, 1887년 ~ ?)은 충청남도와 경상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2. 3. 라
류시환(柳時煥)은 함경북도 참여관이었다.[4]
2. 4. 바
박상준은 평안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일진회, 일본 귀족원 의원 및 제국의회 의원, 중추원, 친일단체에서 활동했다.
박승봉은 함경남도, 평안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에서 활동했다.
박영철은 함경북도, 전라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도지사를 역임했다.
박용구는 경기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조선총독부 사무관을 역임했다.
박재홍은 평안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도지사와 조선총독부 사무관을 역임했다.
박철희는 충청북도, 전라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에서 활동했다.
백흥기는 황해도 참여관을 지냈다.
2. 5. 사
상호는 충청북도, 경상남도, 함경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서기순은 충청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경시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서상면은 충청북도 참여관을 지냈다.
석명선은 강원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석진형은 전라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도지사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손영목은 강원도, 경상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 기타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송문헌은 강원도, 함경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송문화는 평안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조선총독부 사무관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송찬도는 함경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조선총독부 사무관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신석린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도지사, 친일단체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심환진은 경상남도, 황해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2. 6. 아
안종철은 충청북도 출신으로 중추원에 선정되었다.
양재하는 충청북도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어윤적은 경기도 출신으로 중추원과 조선총독부 국장에 선정되었다.
엄창섭은 경상남도, 함경남도 출신으로 중추원, 도지사, 조선총독부 국장,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원은상은 충청북도 출신이다.
원응상은 전라남도 출신으로 중추원과 도지사에 선정되었다.
유기호는 강원도, 황해도, 경상북도, 평안남도 출신으로 중추원에 선정되었다.
유만겸은 평안북도, 경상북도, 평안남도, 충청남도 출신으로 중추원,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유성준은 충청북도, 경기도 출신으로 중추원과 도지사에 선정되었다.
유승흠은 함경남도 출신으로 중추원에 선정되었다.
유시환은 함경북도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유진명은 황해도 출신이다.
유진순은 평안북도, 평안남도, 강원도 출신으로 중추원, 도지사, 기타에 선정되었다.
유혁로는 경기도 출신으로 중추원과 도지사에 선정되었다.
윤갑병은 평안북도, 경상북도 출신으로 일진회, 중추원, 도지사, 친일단체에 선정되었다.
윤상희는 전라북도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윤태빈은 경기도 출신으로 도지사와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이계한은 강원도, 경기도 출신으로 중추원, 조선총독부 사무관, 경시에 선정되었다.
이기방은 황해도, 함경북도 출신으로 도지사와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이범래는 함경북도, 평안남도 출신이다.
이범익은 경상남도 출신으로 중추원,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이성근은 함경북도 출신으로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 애국자 살상자, 경시, 기타에 선정되었다.
이원보는 평안북도, 전라남도 출신으로 중추원, 도지사, 조선총독부 사무관, 애국자 살상자, 경시에 선정되었다.
이윤영은 함경북도 출신이다.
이종국은 함경남도, 평안남도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이종은은 전라북도 출신이다.
이창근은 경상북도, 경기도 출신으로 도지사와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이택규는 충청남도, 충청북도 출신으로 중추원에 선정되었다.
이학규는 강원도 출신이다.
이해용은 함경북도, 경상북도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임문석은 충청남도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임헌평은 경기도 출신으로 조선총독부 사무관에 선정되었다.
2. 7. 자
2. 8. 차
최익하(崔益夏)는 평안북도 조선총독부 사무관 출신이다. 최정덕(崔廷德)은 경상북도, 경상남도 참여관을 지냈다. 최지환(崔志煥, 1882년 ~ ?)은 평안북도, 충청남도 참여관을 지냈으며 중추원 및 경시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최창홍(崔昌弘)은 충청북도 참여관으로 조선총독부 사무관 및 경시 명단에 올라 있다.
2. 9. 하
3. 친일 행적 분류
3. 1. 중추원
3. 2. 도지사
3. 3. 조선총독부 사무관
3. 4. 경시
3. 5. 애국자 살상자
3. 6. 기타
4. 같이 보기
참조
[1]
문서
구두경은 참여관을 역임한 경력이 없으며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2]
문서
이 명단에 수록된 김영한(金影漢)은 김창한(金彰漢)의 오기로 추정된다.
[3]
문서
김완목은 참여관을 역임한 경력이 없으며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4]
문서
이 명단에 수록된 류시환(柳時煥)과 유시환(柳時煥)은 동일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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